집행법원 "강제집행에 관하여 법원이 할 권한을 행사하는 법원을 말한다. 강제집행의 실시는 원칙적으로 집행관이 하나, 비교적 곤란한 법률적 판단을 요하는 집행행위라든가 관념적인 명령으로 족한 집행처분에 관하여는 민사소송법상 특별히 규정을 두어 법원으로 하여금 이를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또 집행관이 실시하는 집행에 관하여도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법원의 협력 내지 간섭을 필요로 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를 하는 법원이 곧 집행법원이다. 집행법원은 원칙적으로 지방법원이며 단독판사가 담당한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소재 "인천새봄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아파트단지, 학교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주위 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본건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 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30층 건물 내 제21층 제2104호로서,외벽 : 석재붙임 및 몰탈 위 페인트칠 마감 등,창호 : 새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광평수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 내 포장도로 개설되어 있으며, 외곽공도와 연계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지적미정리 상태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정OO
2104호
2021.02.19
없음
나OO
2023.04.24.
2023.03.06.
2024.02.13.
20,000,000 [월]1,250,000
없음
2023.04.17.~2025.04.17.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대지권 미등기이나 매각목적물 및 평가에 포함됨(수분양자가 분양대금 완납하였다는 내용의 건축주 회신 있음). 다만, 이 건
대지는 환지절차 등의 사유로 인하여 지분비율의 증감이 있을 수 있고 대지권 비율을 알 수 없어 적정 대지권 비율에 따라 평
가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인천새봄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변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소재 "인천새봄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가스보일러.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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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권이 미등기된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는 토지지분에 따라 대지권이 등기되는데, 그 대지권 등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분양대금을 모두 납부하였으나 등기를 미루고 있던 경우와 토지공부 정리가 안 되서 못한 경우는 낙찰자가 대지권등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지권이 없는 경우 또는 분양대금 잔금을 내지 않아서 분양회사가 동시이행항변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07.08.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