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다세대/빌라경매] 경기도 남양주시 늘을1로 65-47, <2024타경2040>
2024타경2040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의 경매 목적물로 감정가 472,000,000원에서 현재 1회 유찰,
감정가 대비 70% 로 되어 330,400,000원으로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경매1계 전화 :☎ 031-869-4421에서 진행됩니다. - 시세나 급매보다 저렴하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판곡초등학교" 남서측 근거리에 소재하며, 주위는소규모의 공동주택단지(다세대 등) 및 단독주택 등이 혼재하는 주택지대로서 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자유로우며 동측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사정은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1층/지상3층 복수층건으로서, 외벽 : 몰탈위 드라이비트 및 페인트 마감 등 내벽 : 몰탈위 벽지 및 타일, 페인트 마감 등 창호 : 하이샷시 창호 등임. 본건의 사용승인일은 2022.01.06일임.
4) 이용상태=복수층형 공동주택(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후첨 "건물내부구조도" 등 참조.
5) 설비내역=기본적인 급배수설비, 상하수도시설, 위생설비, 급텅설비, 난방설비 등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북동측으로 하향 경사진 토지를 축대 등을 쌓아 계단식으로 조성된 토지위의 공동주택(복수층 다세대주택)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측에서 북서측으로 노폭 약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하며, 이 도로는 동측의4차선 간선도로와 연계되어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성장관리계획구역(주거형, 도시개발과 문의),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 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복층형 공동주택임
2. 3층 제시외 건물(옥탑/다락)은 주건물에 포함하여 평가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이 사건 부동산은 107동에 두개의 건물이 있으며 한개의 건물에 2세대씩 총 4세대가 있으며 진입로에서 우측이 107동 101호, 102호이고, 좌측이 103호, 104호로 구성되어 있음, 위 건물의 101호는 현재 전입세대확인 및 외국인체류확인서에도 등록이 된 세대가 없으나 주변 사람들은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하고, 텃밭에 작물도 심어져 있고, 1층의 정원도 관리가 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472,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30,000,0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0.11.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