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휘경동 317-11 오피스텔 경매 - 2025타경12631

오늘의 명언입니다 : 不道德의 근원은 나만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버릇. ― 제인 아담즈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317-11 오피스텔 법원경매 ]

경매사건 2025 타경 12631 오피스텔 부동산경매 물건으로
매각기일이 2025.11.04(화) 10:00인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5계 경매물건입니다.

오늘의 부동산경매 용어입니다.

대항력
"주택임차인이 임차주택을 인도받고 주민등록까지 마치면 그 다음날부터 그 주택의 소유자가 제3자로 변경되더라도 그 제3자에 대하여 임차권을 가지고서 대항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주택임차인의 대항력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임차보증금 전액을 반환받을 때까지 주택임차인이 새로운 매수인에 대하여 집을 비워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대항요건(주택인도, 주민등록)을 갖추기 전에 등기부상 선순위의 권리(근저당권, 가압류, 압류 등)가 있었다면 주택이 매각된 경우 그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

상담 전화번호

010-2371-3237

사진을 클릭하시면 추가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 910-3675)입니다.
입찰일은 2025-11-04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1: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NH농협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각물건명세 비고난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박상우 : 주택임차권 등기권자로 임차권등기일은 2024. 3. 12.임. 한국주택금융공사(박상우) : 경매신청채권자로 배당요구일은 경매신청일이며, 주택임차권자 박상우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가 있어 보입니다.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 있음(임차권등기일 2024. 3. 12.)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5. 3. 19. 압류 설정